리에 님 노래 완전 끝판왕
이였다
처음 노래 도입부 시작하자마자
소름이~~~
감성장인 그자체이다
음색이 어찌나 고운지
이다 미성으로 콕 찌르는
모습이 한국 트로트에서는
들을수 없는 음색을 지닌듯
와 탐난다 탐나
박혜신 님 도 계은숙 님의 노래른
일본어로 잘불렀다
하지만 예전의 박혜신 님
같지가 않았다
고음 올라가는 부분도
예전만 못하다 했는데
몸이 많이 안좋았던듯
새벽에 응급실 다녀오셨다구ㅠㅠ
두분 훈훈한 마무리로
끝을맺었네요
두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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