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 1차 본선 대결에서 마리아×카노우 미유 가수님들은 각자의 국가대표 가수로 우승을 향해 강한 다짐을 하고 대결을 펼쳤습니다.
마리아 가수님은 선공으로 레전드 주현미 가수님의 <또 만났네요>를 아름다운 음색으로 기대반 설렘반 즐겁게 관객들에게 흥을 유발시키면서 우승을 향해 최선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무대에서 큰 움직임 없이 마리아만의 색으로 관객들에게 기분 좋게 만든 무대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카노우 미유 가수님은 후공으로 레전드 윤하 가수님의 <비밀번호 486> 노래로 무대에 선 처음부터 많은 관객들에게 응원을 유도하며 아름다운 음색으로 온 몸을 던져 즐겁게 노래를 부르니까 심사위원들도 흥에겨워 일어서서 춤을 추셨고 미유는 응원 힘을 얻어 더 신나게 즐겁게 노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노래가 끝난후 심사위원 심사평은 맑은 청량. 상큼발랄, 본인 매력을 극대화시켜 무대를 즐겼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리아×카노우 미유 대결의 무대를 보면서 마리아 가수님이 <또 만났네요 >노래를 감성적인 아름다운 음색으로 잘 부르셨지만 카노우 미유는 처음 무대에 선 순간부터 관객들에게 응원을 호소하며 즐겁게,재미있게 관객들을 유도하며 우승을 향해 온 몸을 던져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한일가왕 우승을 향한 최선의 노력은 최고입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1차전 대결은 일본이 우승했지만 2차전 한곡 대결에서는 현역가왕 가수님들이 우승하실겁니다
현역가왕 TOP 7 가수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