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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가대표
가수님들 무대
다채로워서
한일가왕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3회차
카노우 미유
무대는 청량감 최고였습니다.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발산하며
관객 호응 유도하는
'비밀번호 486'
노래한 무대
오래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좋은 에너지 준
일본가수 카노우 미유
매력이 넘쳐나서
한국팬들도 많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