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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수 아즈마 아키
한일가왕전
3회차에서
한국 정통 트롯
'목포의 눈물'을
너무너무 잘 불러서
한국가수 같았어요.
16세 엔카 신동
아즈마 아키
신동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바로 알것 같은
훌륭한 무대 만들어 보여주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목포의 눈물'
노래 넘 잘 부른
한일가왕전 3회차
아즈마 아키 무대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