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님
한일가왕전 4회차
일본가수와 함께 한곡을
이어부르기 형식으로
노래한 무대 감동적이었어요.
'비와 그리움'
곡조와 가사가
별사랑님
중저음 독특한 음색과
매우 잘 어울렸고
함께 무대에 오른
나츠코님도
비슷한 보이스 매력이 있어서
무대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었어요.
별사랑님은
본인의 강점인
중저음 보이스 잘 어필하는
노래 선곡해
승부를 겨루면
경연프로그램에서
좋은 결과 항상 얻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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