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차전 두번째 대결 (박혜신 vs 스미다 아이코 )

박혜신 vs 스미다 아이코

 

두 번째 대결 지목자로 선택된 박혜신은 일본 TOP7의 막내 스미다 아이코를 선택했어요.

 

 박 혜신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진한 감성과 풍성한 여운을 뽐냈고, 

후공의 스미다 아이코는 보아의 'Valenti'를 선곡 해 절도있는 안무와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무대를 선보였어요.

 

막상막하의 대결답게 점수도 50대 50으로 무승부가 되어 다음주 발표할 국민 판정단의 점수로 우승자가 결정될 것 같아요.

 

3차전 두번째 대결 (박혜신 vs 스미다 아이코 )

3차전 두번째 대결 (박혜신 vs 스미다 아이코 )

3차전 두번째 대결 (박혜신 vs 스미다 아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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