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차전 네번째 대결 ( 마리아 vs 나츠코 )

네 번째 지목자로 선택된 마리아는 

일본팀의 유일 한 직장인인 나츠코를 

대결 상대로 지정했어요. 

 

마리아는 전미경의 '장녹수'를 선곡하여 

한국의 한 을 듬뿍 담은 무대를 선보였어요.

 

이에 후공의 나츠코는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서'로 

애절한 감정 을 전한 무대를 선보였어요.

자신의 감정을 곡에 실었는지 

노래마치고 눈물을 쏟는 나츠코를 보고 진정성을 느꼈어요.

 

마리아는 3번의 무대중 가장 본인의 매력을 보여준 무대였는데 

아쉽게 30대 70으로 졌어요.ㅠㅠ

최종족으로 국민판정단의 점수를 기대해야 겠네요.

 

3차전 네번째 대결 ( 마리아 vs 나츠코 )3차전 네번째 대결 ( 마리아 vs 나츠코 )3차전 네번째 대결 ( 마리아 vs 나츠코 )3차전 네번째 대결 ( 마리아 vs 나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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