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차전 여섯번째 대결 ( 별사랑 vs 카노우 미유 )

 별사랑 vs 카노우 미유

 

여섯 번째로 일본의 카노우 미유는 별사랑을 지목 했어요. 

카노우 미유는 혼다 미나코의 'Oneway Generation'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신나는 무대를 보여 줬지만 1차전 2차전과 비슷한 스타일로 다른 모습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웠어요.

 

별사랑은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를 한국어와 일본어 가사를 번갈아 부르며 애절한 감정까지 놓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어요.

 

개인적으로 카노우 미유가 자기는 한번도 패한적 없다고 뻐기는 모습이 얄미웠는데 별사랑이 압도적 점수로 콧대를 꺽어 놨네요. 

무려 90대 10으로 미유에게 두번 패한 마리아의 복수를 제대로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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