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 아이코
'발렌티'
노래한 무대 매력적이었어요.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가왕전 5회차를
스미다 아이코양이
경쾌하고 신나게 잘 만들어 준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신나는 댄스곡을
세련된 댄스 퍼포먼스를 하며
안정적으로 노래하여서
실력이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춤, 가창력, 매력적인 보이스, 끼를
다 갖춘 스타성이 매우 강한
스미다 아이코양은
글로벌 스타로
승승장구할 것 같아요.
16살 소녀인
스미다 아이코양은 천재적인
재능과 감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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