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아하셨던 노래라네요 어느때보다 더 애절하게 들려요 드레스도 너무 멋진 린의 무대 감동입니다. 특유의 비음이 잘 어우러지네요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재방송으로 또 봐도 몰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