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아빠가 좋아하셨던 노래라네요
어느때보다 더 애절하게 들려요
드레스도 너무 멋진 린의 무대 감동입니다. 특유의 비음이 잘 어우러지네요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재방송으로 또 봐도 몰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