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트롯 국가대표들이
펼치는 한일가왕전에
한국 대표가수로 출전중인
린님
5회차에서
[삼천포 아가씨]
노래를
꺽기 기교 넣어
정통 트롯 창법으로 구슬프게 불러서
애절했어요.
특유의 비음 강한 음색으로
애절한 트롯을
감성 넣어
정통트롯 고유의 맛을 살려
잘 불러서
인상적이었어요.
본인 강점인 발라드 장르를 뛰어넘고
트롯 장르에 스며들며
좋은 무대 만들어준
린님께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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