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 3차전 마리아
가수님은 국악풍의 애절함이 가득한 전미경 가수님의 장녹수를 애절하게 불러주셨습니다.
한소절 한소절 감성적인 아름다운 노래로 애절함을 절절이 묻어나오게 부르시며 듣는 동안 감정몰입되어 눈물도 흘렸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곡 한국을 위해 비장의 무기로 부르신 장녹수는 조금은 어려운 곡이었는데도 차분하게 잘 불러주셨지만 우승에는 점수가 조금 미달이여서 많은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한국대표 가수로 최선을 다하여 부르신는 모습은 어느 가수님보다 최고중에 최고였답니다 마리아 가수님을 통하여 한번 더 나라사랑을 배웠습니다.
마리아 가수님 최고의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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