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1위로 참여중인 한일가왕전 5회차 전유진양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노래한 무대 감동적이었어요. 전유진양은 음의 강약 조절을 천재적으로 너무너무 잘 하는 것 같아요. 음 조절이 완벽하게 되어서 노래를 할때 감동 전달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특유의 음색으로 고음 최대치로 올릴때는 전율이 일어요. 전유진양이 앞으로도 실력 제대로 인정받으며 더욱 더 승승장구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