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M117028
마이진님의 갈무리 무대 정말 진한 감성으로 무대에서 여운이 좋았어요
1대1 현장지목전에서 마코토님이 마이찐 님을
'좋아서' 먼저 지목했어요
마코토 님은 댄스곡 '줄리아에게 상심'을
찐님은 마지막이라 한국 정통 트롯을 보여주기 위해 나훈아 님의 갈무리를 선곡해서 불렀지요
첫 소절부터 찐님만이 낼 수 있는 음색으로
모두의 가슴을 갈무리로 흠뻑 적셔 놓으셨고~
듣는 귀는 다 같잖아요
울 찐님의 시원하고 큰 울림의 보이스로
마코토 님의 댄스를 토닥토닥 잠재우셨어요
마코토 님도 잘했는데~~~
연예인 판정단 60대40 으로 찐님 승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