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의 소네트 노래 너무 좋네요~~
가삿말도 너무 좋고.....리에님의 웃는 얼굴 맑고 청아한 목소리
작은 웃음이 덜어줄수만 이다면 나는 삐에로가 될 수 있어요...
웃어요~~ 당신을 위해서
웃어요~~ 나를 위해서
언젠가 진심으로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올테니................
마음에 큰 위안을 주는 너무 좋은 노래 같아요...
원래 영화의 주제가라고 해요.
원곡을 들어봤는데 리에님 노래가 더 좋아요... ^^
어떻게 저 힘든 노래를 저렇게 웃으면서 부르실 수 있는걸까요~~~
이번 한일 가왕전에서 리에님 팬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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