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결과를 떠나 모두가 진심을 다했고 최선을 다해서 모두가 승리자가 아닌가싶네요.
다현양, 유진양, 린양님등등 모두다 수고하셨고 일본가수분들도 수고하셨고 나중에 꼭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