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자캣으로 멋을 낸 마이진님
X Japan의 <Endless Rain>을 마치 Rocker처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마이진님 멋짐이 뭔지를 보여 주네요.
팔색조 같은 가수로 트롯 부를때와 또다른 느낌 입니다.
관중들과 참가 가수들 마이진님의 매력이 퐁당 빠졌어요.
왜 이런 매력을 이제사 보여 줄까요?
무대를 떠나는 뒷모습도 멋졌어요.
최고의 레전드ㅡ 무대였어요
마이진님 보면서 감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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