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고코로 리에 가수님은 현역가왕전갈라쇼에서 미소바 히바리 말년에 인생을 회고하는 <흐르는 강물처럼>을 아주 애절하게 아름답게 불러주셨습니다.
리에 가수님의 노래는 말년에 인생을 회고하는 내용이여서 시청하는 동안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돌아가야 할 길을 많이 생각하게끔 하는 어딘가 쓸쓸한 느낌도 들었지만 리에 가수님이 너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강물흐러듯이 자연스럽게 불러주셔서 애절함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ㆍ일 현역가왕 경연대회를 통해서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맑고 청아한 아름다운 음색으로 한편의 시, 뮤지컬, 드라마 같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많은 감동을 받아 감사드립니다.
리에 가수님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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