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한일 문화 교류를 훈훈하게 

진행한 

[ 한일가왕전 ]

너무너무 좋은 기획이라는 생각 들어요.

 

한일가왕전 

최종회 

6회차 갈라쇼 

스미다 아이코 무대

통통튀는 상큼함과 발랄함

매력 완전 최고였어요!!

 경쾌한 리듬의

'사쿠란보'

노래를 카노우 미유양과 함께 

넘 예쁘게 잘 불러서 

무대 돋보였어요.

 

귀여운 댄스는 

상큼함 폭발 되었고

밝은 긍정 에너지 

생기게 해서 

오래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스미다 아이코는 

한일가왕전 통해

한국인들에게 강한 인식을 심어 주고

인지도 넓혔을 것 같아요.

 

한일가왕전 끝났어도

한국에 자주 건너와

에너지 넘치는 

발랄한 무대 자주 만들어 보여주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