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일본대표팀의 비주얼센터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미유님!
별명이 '숏츠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인기많고 인지도 있는 인플런서로서 입지가 탄탄하다고 하시네요!
윤하님의 비밀번호 486 일본어버전으로 부르는데~
너무 상큼한 무대가 좋았습니다.
한국 대표 마리아가 주현미 선생님 노래를 맛깔나게 불렀어도 괜히 미유님의 무대가 더 끌리는...
사실 윤하님의 비밀번호 486을 워낙 좋아해서요ㅎㅎ
한일가왕전을 통해
일본이 아닌 한국에 오셔서 활동하셔도 좋을 분이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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