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가수님은 현역가왕전 갈라쇼에서 부르기 제일 어렵다는 노래로 락과 발라드가 절묘하게 섞인 X JAPAN <Endless Rain> 빗속에서 애절함이 가득 뭍어나오게 감동을 주시면서 잘 불러주셨습니다.
노래를 부르실때 잘 접하지 않는 노래여서 해석과 곡으로만 판단하고 들었을때
끝없이 내리는비 내 가슴위에 떨어져 마음에 상처를 적시네라고 빗속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애절함이 짠했답니다.
마이진 가수님은 노래와 함께 입으신 검정색 쟈켓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표현해 주셨고 노래 한소절 한소절 감동있게 잘 전달해주셔서 빠른 이해가 되었습니다.
마이진 가수님 한ㆍ일가왕전에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많은 감동을 받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대박나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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