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고코로리에
'흐르는 강물처럼'
노래한 무대 아름답고 따뜻했어요.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한일가왕전 6회차에서 노래한
리에님
노래하는 모습은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어요.
리에님 무대는 한일가왕전 무대들중 최고의 5분이었다는 것 충분히 공감되어요.
이번 한일 가왕전 통해
실력이 뛰어난
리에님을 비롯한
여러명의 일본가수 알게 된 것은
행복이었어요.
한일 국가 대표 대항전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노래 잘 하고 인성 좋은 일본 가수
알게 되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한일가왕전을 계기로
한일 문화 교류 관련방송을
자주 TV통해 보면서
열린 마음으로
다른나라 실력 좋은 가수들을
많이 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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