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명예를 걸고 대표로 출전한
TOP7이
열정적인 승부를 펼친
한일 가왕전
제작부터 기획까지 2년이 걸렸다는데
6회차 최종회가 마무리 되었지요.
국경을 뛰어 넘어
훈훈한 우정의 장면을 최종회에서 보여주며
잘 마무리된
한일가왕전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재미있게 잘 시청했어요.~
한국의 명품 디바
박혜신님
제2의 계은숙으로 불리우며
좋은 무대 보여주어서
인상적이었어요.
6회 갈라쇼에서는
여신포스 나는 무대 의상을 입고
'바람에 부치는 편지'
노래를 애절하게 잘 불러서
감동적이었어요.
매력넘치는 박혜신님 무대를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감동과 환희, 즐거움, 재미를 주는
한일가왕전처럼 흥미진진한 음악대전이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다양한 국가들과 함께 펼치는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고 기획이 되어
노래로 문화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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