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동 그 자체의 무대네요

린 님 섬마을 선생님 부르실때
목소리가 소름돋을정도로
간드러지게 부르는데 매력이 
넘쳤어요

애절하고 간드러지는 음색이 노래에 적절하게 잘 어우러졌어요

구수함과 간드러짐이 느껴지는 창법이었어요

린의 섬마을 선생님 너무 구성지게 잘 불렀습니다

소중하게 찿아온 울 별님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게됨니다 

빨간색 드레스도 너무나 잘어울리고 섬마을선생님을 이렇게 잘 소화할줄 몰랐네요

저는 린님의 옷도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고, 찰떡 처럼 잘 부르셔서 듣기 좋았어요~

린님은 과거에 발라더 아니셨나요?
장르를 넘나들면서 마치 계속 트로트해온 분처럼 노래하시네요.

린의 특유의 비음으로 구성지게 부르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참 노래에 맞춰서 기교도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아무리봐도 정말 천상 가수라는 생각만 절로 드네요.
무대를 갖고 노는 실력자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