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노래 나오면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요~~ 어두운 바닷가 홀로 나는 새야~ 새야~ 나도 모르게 신이 나 버리지 뭐야 ㅋㅋ 오늘 유진양 미모 살포시 눈감고 부르는 노래 감미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