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다현 & 린 & 마리아 & 별사랑의 "철없던 사랑" [서울공연]

큰언니와 막내가 뭉쳤어요.

홍수철의 "철없던 사랑"은 신나는 곡으로 

무대를 휘저으며 관중들 호응을 유도했고 

귀염둥이 다현양은 손하트와 윙크로 귀염뽕짝했고 

린과 별사랑은 노래를 단단하게 잡아 줍니다.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마리아는 흰 피부와  어울려  아름다운 여신 같아요.

 

김다현 & 린 & 마리아 & 별사랑의 "철없던 사랑"  [서울공연]

 

김다현 & 린 & 마리아 & 별사랑의 "철없던 사랑"  [서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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