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별사랑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서울공연]

노래 제목에 맞게  까만 장식을 포인트로 준 빨간 드레스로 실연한 여자의 느낌을 주는 모습으로 등장하네요.

 

무대도 빨간 장미를 배경으로 어두운 조명으로 보기만 해도 여인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별사랑님의 단단한 중저음으로 가슴속의 아픔을 토해내고 이별의 슬픔을 달래려는 심정을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네요.

 

 

별사랑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서울공연]

 

별사랑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서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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