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의 최고 미녀 세분이 환상적인 조합을 꾸몄네요. 라틴풍의 댄스곡으로 빨간 드레스와 라틴춤을 선보이며 정열적이고 색시한 무대를 장식하셨네요. 오랜만에 보는 조정민,강혜연 두분도 반가왔어요. 제 맘속에 섹시 디바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