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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양이 부른 조항조의 "고맙소"는 노부부가 오랫동안 사랑하고 미안한 감정을 표현하는 노래인데 어린 나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진짜 대단한 감성천재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