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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님은 “경연장에 첫 번째로 들어온 제가 해보겠다”라며 첫 번째 무대꾸몄어요
최수호님은 일본 도쿄에서 초등학교를 나온후 한국에서 판소리를 배웠다고하네요
‘너무합니다’를 너무너무 감성돋게 불러서32개 버튼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