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님은 평소 186cm 키를 일부러 낮춰서 말한다고 얘기해서 다른분들이 허걱 했어요 ‘영영’을 감미롭게 불러서 린님이 “트롯계의 성시경 같다. 같이 듀엣하고 싶다”라는 극찬을 들었어요 24개 버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