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송민준님은 평소 186cm 키를 일부러 낮춰서 말한다고 얘기해서 다른분들이 허걱 했어요
‘영영’을 감미롭게 불러서 린님이 “트롯계의 성시경 같다. 같이 듀엣하고 싶다”라는 극찬을 들었어요
24개 버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