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와 타쿠야는 “제 노래가 어떤 식으로 평가될지 두근두근하지만 후회 없도록 노래하고 싶어서 도전했다”라고 하는데 멋있어보였어요. 일본을 대표로 나오셨나봐요. ‘사치코’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불러줬어요.첨듣는노래인데 진짜 귀녹더라구요 28개 버튼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