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자체평가전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노지훈이 26표를 받으며 탈락 후보가 됐네요
무대에 오른 노지훈이 삐끼삐끼 챌린지를 선보였는데 5천 만 뷰의 사나이라고 자기소개를 한 노지훈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베트남 잡지 메인 모델로 서기도 했다고 밝혔죠
잘생긴 노지훈에게 남자들이 질투했는데요 ㅋㅋ
대성은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할 것"이라고 짚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고 노지훈이 26표를 받으며 탈락 후보에 올랐네요
에녹은 "물론 숏폼 관객분들도 관객이지만 저희도 관객이잖냐. 저희를 관객으로 두고 하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날선 평을 내렸고 김수찬은 "본인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무대인가 헷갈렸다"고 지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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