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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여러 방송에서 봐왔던 분이지만 이렇게 노래 잘하시는줄은 몰랐네요.
완전 재발견이에요.
도입부부터 완전 숨죽이고 볼 수 밖에 없는.........!
장영란님 두 손 꼭 부여잡으시고 린님은 아예 입틀막하신거 너무 공감이 가는 리액션이었네요.
정말 한편의 오페라무대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지켜보던현역가수들도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버튼누르시네요.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