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 “멋있어서 실신한 지경” 역대급 무대에 눈물

린 “멋있어서 실신한 지경” 역대급 무대에 눈물

 

현역가왕2 에녹-황민호가 소름과 전율의 무대로 현장을 뒤흔든다고 하네요

12월 1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2 3회 1대 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에서 화려한 라스베가스 쇼에 버금가는 ‘지팡이쇼’와 ‘장구쇼’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ㅎㅎ

 

특별 마스터 린은 “멋있어서 실신 지경이었다”라며 “어떤 전설의 시작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기뻤다”는 눈물 글썽 심사평으로 각별한 감동을 드러낸다고 해요

 과연 린이 극찬한 무대는 누구의 무대일지, 에녹과 황민호는 역대급 무대를 인정받고 데스매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데

제작진은 “그야말로 죽기 살기로 필살기를 풀어내는 현역들의 뜨거운 열정이 무대 위에서 폭발하면서 격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장담컨대 최고의 쇼들이 펼쳐진다. 꼭 함께해달라”고 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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