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찬님 답네요!!
당당하게 박구윤님을 선택하셨네요 ^^
감성 듬뿍 장난기 싹 지우고 너무 멋지게 노래 하셨어요
수찬님 장난꾸러기지만 노래 할 땐 또 완전 진지
박구윤님도 간데요 글쎄를 감성 짙게 불러 주셨어요
너무 진지하게 두분이 잘 불러 주셔서;;;
그나저나 두분 뭐 같은 양복점에서 같이 양복 맞추셨나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색 양복 입은 분들 계시네요?? ㅋ
두분의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지 싶은데~~
235:265 박빙이였는데 수찬님이 이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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