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레드카펫에서 김수찬은 립밤을 바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립밤 없으면 못 사는 남자"라고 했고, 이지혜는 "이 분의 어마어마한 무기는 립밤이다"라는 멘트를 던졌다. 린은 "광고 들어오겠다"라고 말을 보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