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3회에서는 김호연, 이현승, 진해성의 자체평가전 무대와 본선 1차전 진출자, 방출자가 공개됐죠
강설민, 승국이, 김호연, 김영철 이였는데요 ㅠㅠ
강설민은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다 초래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계기로 성장해서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승국이는 "'현역가왕2' 준비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멋지신 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네요
김호연은 "34명 안에 들었다는 것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현역분들과 정상에서 뵙는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김영철은 "즐거웠고 정말 오늘 귀한 시간 귀한 경험을 했다. 저는 최선을 다했고 즐겼었고 팬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대국민이지만 노래 부르는 재미난 김영철로 계속 남겠다. 오늘 즐거웠다"라고 얘기했네요..
많이 아쉽지만 다른 무대에서 꼭 볼 수 있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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