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군이 심봤다 심봤어 무대를 선보여줬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죠 ㅎㅎ
황민호군의 무대에 연예인 마스터들은 물론 대기실의 현역 가수들도 기립박수를 보낼정도였는데요
설운도는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말했고 주현미는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고 칭찬했어요
황민호군의 무대가 끝나자 눈물을 보였던 린은 “너무 멋있어서 실신 지경이었다. 전설의 시작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 기뻤다. 완전한 팬이 됐다”고 말했고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장구의 신 박서진도 “저보다 더 잘친다”고 퍼포먼스를 인정했네요 ㅋㅋ
황민호는 500점 만점에서 454점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직행했고 연예인 마스터들도 황민호에게 몰표를 던지며 완승을 인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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