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배우겠다는 자세는 좋은데 너무나 창법이나 스타일이 달라서 본인의 매력이나 장점을 잃을 수 있는데 그래도 도전하는게 너무 용기있네요. 가수로써 새로운 모습도 공부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