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현역가왕2' 1등 전적 진해성의 자신감

현역가왕2' 1등 전적 진해성의 자신감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4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체 평가전에서 살아남은 현역들의 1대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종결된다. 데스매치 탈락자들의 명단 공개와 더욱 혹독해진 새 룰을 마주하는 현역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진해성이 ‘현장 지목전’에서 강문경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진해성은 “K본부에서 1등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S본부에서 1등 한 형님과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강문경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이름이 불린 강문경은 표정 변화 없이 침착한 모습으로 무대로 향한다. 1등끼리의 대결 성사에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과연 죽음의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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