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님~ 우왕~ 평소 보여주시던 무대와 달리 발라드풍의 노래를 부르셨어요~ 한 소절 한 소절 정성을 다해 부르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사위원분들 들썩 들썩 합니다~^^ 40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