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차 장구치며 노래하는 박서진님이 소개를 하자 관객석에서는 와 하고 함성이 나옵니다.
심사위원 대성은 미스터리 현역 클래스 있네라고 하자
박서진 가수님은 행사도 많이 하고 조금씩 방송하는 가수지만일본에서노래하며 장구를 알리고 싶다고 하십니다.
박서진 가수님은 생활이 힘들었던 시ㅣ기에 품바들이랑 장터에서 노래를 했었고 그러다 보니 장돌뱅이,
각설이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며 본인을 대변하는 곡인거 같아서 선곡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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