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신유는 "제가 '현역가왕2'에 나오게 된 계기는 항상 무대에 목말라있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후배들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항상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