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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님 방출후보라니 놀랍네요
꼭다음라운드진출하네요
미스터리 현역을 포함한 32명의 1대1 데스매치가 모두 끝난 후 방출 후보로 전락한 박구윤, 김중연, 송민준, 윤준협, 진해성, 한강, 최수호, 정다한, 박준영, 재하, 공훈, 곽영광, 이현승 등 16명의 후보들이 스튜디오로 향한 가운데
진해성은 “나 올라가야 된다. 무조건 올라가야 된다”라는 말을 되뇌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