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대성은 "박현빈 형이 정말 무대에서 '곤드레 만드레'를 부른 걸 본 적이 있다"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그걸 보면서 좋은 의미로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멤버들끼리 '취한 것 같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