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현장 지목전 데스매치에서 환희님은 미워도 다시한번을 선곡하여 후공에 나섰습니다.
환희님은 제가하던 장르의 습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게 싫어서 걸러내려고
녹음도해서 들어보고 다기 걸러내고 하셨다고 하네요
가수생활중 이렇게 고민한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환희님은 다른 마이크를 쓰듯 성량부터 쩌렁쩌렁 다르더라구요
기교없이 불러도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설운도 심사위원은 매력있다면서 엄지척을 해주셨죠
423점 큰 점수차이로 환희님이 압승하셨습니다.
연예인 평가단은 12명 모두가 환희님께 몰표를 주었네요
너무 멋진 환희님 무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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