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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님의 무대중 강문경님이 가차없이
단점을 지적해버렸네요 ㅠㅠ
본인 흥에 취해버려서 발음이 잘 안들린다는 평..
3년이라는 시간동안 아직도 고치지 못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해서 최우진님도 많이 발전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