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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인 가수 임주리님의 그늘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다는 강한 출사표를 던지신 재하님이신데 이번 무대는 마스터들의 반응이 영 신통찮았네요.
원곡을 잘 몰라서 사실 저는 잘 부른 것 같은데 너무 감정과잉이라 그런가 예선때보다 못하는것같다는 평이 여럿 보여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네요. 패자부활전에서 잘 만회하셔서 꼭 부활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