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강문경 가수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우승상금 '1억'에서 각종 세금 떼고 받은 7,800만원은 어찌 사용하셨을까요?
저같으면 저한테 주는 선물을 하나 사거나
그냥 부모님께 송금해서 오랜만에 아들로서 얼굴 '면' 좀 세워볼거같긴 한데요ㅎㅎ
하지만 강문경 가수님은 통장계좌에
본인도 처음으로 찍혀본 7,800만원 상당의 입금액을
본인의 선배님이자 사장님인 서주경 대표님에게
받자마자 일시불로 미련없이 송금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서주경 대표 = '당돌한 여자' 부르신 가수님.
96년 당시 '당돌한 여자'로 히트쳐서 70억을 버셨다고 하네요!!
그 우승상금으로 강문경 가수님의 정규앨범 제작에 잘 쓰였다고 하네요ㅎㅎ
고생한 자신을 위한 선물 하나 없이 미래를 위한 투자로 미련없이 7,800만원을
바로 입금시켜버린 강문경 가수님 대단합니다!!
ㅁ 한줄요약: SBS '트롯신이 떴다2'로 받은 우승 상금 1억은 세후 7,800만원을 받았고,
강문경 가수의 정규앨범 제작에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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